숲에서 바람 같이보기 하네 ㄷㄷㄷ
05.01
·
조회 168
개명작이잖슴
댓글
가망이없는 갑훈
05.01
맞아 뭔가 그 영화는 신기한게.. 처음 본게 좀 어릴때였는데 그런 장르가 내 취향은 아니기도 햇고 보고나서도 뭔가 와 엄청난 주제나 소재다 이런 생각이 든게 아닌데도 보는 내내 계속 집중하고 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앗던 영화엿음... 그땐 나만 그런줄 알앗는데 나중에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하는거 보고 진짜 작품은 작품이구나 다시한번 느낌..
하여자인 요공
05.01
정우배우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에서 비슷한 생활을 해서 그런가 공감이 엄청 많이 가는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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