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바람 같이보기 하네 ㄷㄷㄷ
05.01
·
조회 128
개명작이잖슴
댓글
가망이없는 갑훈
05.01
맞아 뭔가 그 영화는 신기한게.. 처음 본게 좀 어릴때였는데 그런 장르가 내 취향은 아니기도 햇고 보고나서도 뭔가 와 엄청난 주제나 소재다 이런 생각이 든게 아닌데도 보는 내내 계속 집중하고 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앗던 영화엿음... 그땐 나만 그런줄 알앗는데 나중에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하는거 보고 진짜 작품은 작품이구나 다시한번 느낌..
하여자인 요공
05.01
정우배우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에서 비슷한 생활을 해서 그런가 공감이 엄청 많이 가는 영화였음..
😎일상(익명) 전체글
헬퍼2에서 시즌1 내용 이어서 하는거임?
4
왕겜 스핀오프 본 사람
3
언젠가는
1
내가 보는 웹툰 언제 복귀할까
6
산이 좋냐 바다가 좋냐
14
원래 오늘 일 끝나고 도서관 갈랬는데
가정의달 연휴 성과 보고
나는 우원박 연기
3
첫페이지에 내 글 7개나 있는데
나 어제 수련회 가서 레크리에이션 했는데
맛있겠다....
아침 겸 점심
6
서브웨이 먹어본 사람 와바
3
침하하.. 너를 천천히 잊어주기를
1
원래 오늘은
3
정육점에 파는 돈까스 맛있어?
4
알바 면접 보기로했는데 얼탱이가 없네
6
할무니댁 드라이기
5
영어 잘하는 횐님들 이거 봐봐
2
근데 백상 벌써 1년 됐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