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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울었다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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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
갑자기 할머니 생각 나더라
댓글
관통한 진군
04.30
잘했어 참으면 병나
초조한 제갈경
04.30
나는 엄마생각(살아계심) 나 너무 불효자야...
😎일상(익명) 전체글
와 신도림에서 광명 가는 거 한 시간에 한 대네
10km 러닝뛰고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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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손잡아? 손잡고 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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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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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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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AI쇼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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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꽃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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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품질도 앱마다 차이가 많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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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쭝국말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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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즐거운 연휴 보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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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논스톱으로 쭉 자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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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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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원본 봄
다이어트로 일주일에 하나씩 끊어본다면 머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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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게시판 보고 궁금해서 정수리 찍어봤는데 탈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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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또 걸린 것 같은데 자연치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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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은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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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대박
오늘부터 격투기 배워서 흉악범 처치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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