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길에 혼나서 우는애기 보니 부럽네
04.30
·
조회 221
내 눈물에 무게가 잇다는걸 알아버린 후로 감정전달용으로 울어본적이 거의 없는거같아
나도 맘대로 울엇던 시절이 잇엇는데
댓글
그릇이큰 당빈
04.30
응애
그릇이작은 원원장
04.30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울 땐 울어
줄건 줘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려
참으면 병된다
하남자인 학맹
04.30

부상당한 길무
04.30
(대충 침착맨 서울역 지금 많이울어 짤)
그릇이작은 양송
04.30
눈물의 무게 이러네
건강한 진진
05.01
눈물에 왜 무게가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난 괴물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보일러 고장인 것 같음
마이클 제이~
1
데블스플랜 시즌2 슴슴하네
5
난 애니 좋아한다면서 에반게리온 모른다는 사람 봤다
14
난 맞춤법 빌런이 제일 싫은데
3
포항항 사람 있음??
3
아 못 참겠다 플스 사야겠다
2
아니 시발 4월부터 여름이라매
5
와 타일러님 미국배경설명
1
이쁜 치어리더들
2
건담을 모르는 건 상식이 없는 거 아닐까
3
나이 고정되면 몇살로 살거야?
11
애플워치 쓰는분께 질문
익게 남녀 성비가 너무 궁금해
5
자다가 일어났는데 토마토 보이길래
1
이제 지하철역 표시 자주 나온대
3
군대에 있을때 ㄹㅇ 제일 무서웠던 순간
4
진짜 생각없네
1
빙하기 왔나 왜케 추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