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집가는길에 혼나서 우는애기 보니 부럽네
04.30
·
조회 178
내 눈물에 무게가 잇다는걸 알아버린 후로 감정전달용으로 울어본적이 거의 없는거같아
나도 맘대로 울엇던 시절이 잇엇는데
댓글
그릇이큰 당빈
04.30
응애
그릇이작은 원원장
04.30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울 땐 울어
줄건 줘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려
참으면 병된다
하남자인 학맹
04.30
부상당한 길무
04.30
(대충 침착맨 서울역 지금 많이울어 짤)
그릇이작은 양송
04.30
눈물의 무게 이러네
건강한 진진
05.01
눈물에 왜 무게가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제주도나갈까
2
2
어릴 땐 아싸라서 사람들이 나를 안 찾아서 외로운 줄 알았음
1
1
신병 행보관님 보러가자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다는건 정말 슬픈일이구나
4
4
구스타브 성우가 ㄴㅇㄱ
1
1
내가 INTP라 그런가
9
9
Jpop추천좀
10
10
폼롤러 싼거 하나 주문했는데
4
4
뉴진스는 만약 소송에서 이긴다면 이미지 회복될까?
10
10
집값은 어떻게 내려야 되냐 근데
18
18
햄스트링 근육통이 제일 불편해
근데 바이에르뮌헨 들어가기 어려운 팀 아님?
침하하 이벤트 같은거 하면 전부는 아니어도 대부분 참여하는편인데
2
2
횐님들 올해 산 것 중 제일 만족스러운 거 뭐야
9
9
청국장 냄새가 진짜 심한 곳 없나
2
2
헬스장에서 학군단 티 봄
1
1
야식으로 감자 삶아왔다 으흐흐
1
1
뭐임 치지직에서 디지몬 같이 보기하네
6
6
이거 여러분 뭐~게요?!
반박 불가능한 한국인 특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