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길에 혼나서 우는애기 보니 부럽네
04.30
·
조회 137
내 눈물에 무게가 잇다는걸 알아버린 후로 감정전달용으로 울어본적이 거의 없는거같아
나도 맘대로 울엇던 시절이 잇엇는데
댓글
그릇이큰 당빈
04.30
응애
그릇이작은 원원장
04.30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울 땐 울어
줄건 줘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려
참으면 병된다
하남자인 학맹
04.30

부상당한 길무
04.30
(대충 침착맨 서울역 지금 많이울어 짤)
그릇이작은 양송
04.30
눈물의 무게 이러네
건강한 진진
05.01
눈물에 왜 무게가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밖에서 똥싸는건 너무 부끄러워
12
아 요즘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
7
곽 - 통천 조합 좋다
2
서브웨이 생각보다 비싸네?
4
월요일 조아~
남편이 NC팬인데
6
우재씨 노래 그만불러
2
태계일주에 아이브 attitude나오는데
지하철 에어컨좀 줄여줘
9
맛피자님 푸라닭이랑도 콜라보 하셨네
2
저녁에 칙긴 묵어야지
1
월정기주차장 결제하려다 당황햇네
2
투시롤 맛있다
죄송한데 약간 믿음이 잘 안가는데…
4
살찐 오해원 약간 통천닮지 않슴?
6
모비노기 이벤트 기획 진짜 못하네
4
이거 보고 궁금한건데 너네가 엄마/아빠가 되고 아이랑 이런일이 있다면..
4
사랑한다 최강한화
1
잠자고 싶다
챗지피티도 입력을 정성스럽게 해야 아웃풋이 나오는거 같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