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두손을 들어 파리채 확 휘둘러봐
04.30
·
조회 94
여름 모기떼들이 나타나 괴로워 잠못자지롱
모두 박수를 쳐봐 모기가 다 기절할까
밤에 잠 못자게 하는 모기를 우리 모두 잡아봅시다
귓가에 맴도는 모기 소리 나의 고혈압을 유도해
맘같아선 초가삼간 태우고 나서요 도망가요 난지도로
댓글
명예로운 왕자복
04.30
파리채 없어요
부유한 유괴
04.30
모두 두손을 들어 진미채 확 휘둘러봐
호에엥놀라는 기령
04.30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유한 유괴
04.30
까마쿤 먹고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탈모게시판 올려볼까싶어서 찍엇는데
4
듀얼도 이제 슬슬 재미 엄서진다
방학때 뭐할까요??
2
잠이 너무 안와
1
님들 저 내일 썬더볼츠 보러갈건데요
8
쿠팡 먹을거 추천좀
3
연휴는 연휴인갑다
2
Gs에서 야식 사왔어
4
내일 장거리 운전할 예정
1
방금 싼 똥은 언제 먹은 음식일까?
3
내일은 오전에 영등포를 갈 생각이야
8
동생이 스벅 텀블러줬어
4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유료 어플 많이 쓰나요?
8
정수리 빛받고 사진찍음 적나라하구나
2
성심당 빵 종류 추천해주세요
10
왜 작년에 샀던 여름옷들
6
INFJ 남자는 원래 스윗해?
20
이마트 과자류 겁나 세일 때리길래 30분 동안 고민하고 골랐는데
3
개큰쫄보를 위한 거룩한 밤 후기
부산이 서울보다 일요일 쉬는 가게가 훨씬 많은 느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