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두손을 들어 파리채 확 휘둘러봐
04.30
·
조회 76
여름 모기떼들이 나타나 괴로워 잠못자지롱
모두 박수를 쳐봐 모기가 다 기절할까
밤에 잠 못자게 하는 모기를 우리 모두 잡아봅시다
귓가에 맴도는 모기 소리 나의 고혈압을 유도해
맘같아선 초가삼간 태우고 나서요 도망가요 난지도로
댓글
명예로운 왕자복
04.30
파리채 없어요
부유한 유괴
04.30
모두 두손을 들어 진미채 확 휘둘러봐
호에엥놀라는 기령
04.30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유한 유괴
04.30
까마쿤 먹고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나 좀 쩌는듯
2
남자 서른살 통장에 얼마있어야 정상일까?
7
32살 침붕이 카톡 프사 츄천좀
4
아오 카네이션 케이크 취소할까
20
이스포츠도 정식 스포츠가 되기위해선 시구같은게 잇어야돼
9
러브 액추얼리 OTT로 결제해서 보려는데 19금이라 그런 기억 없었는데? 했는데
4
여친이 남사친이랑 놀이동산 간다면
5
서른둘 침붕이 향수 골라줘
6
차 없는 사람은 빨리 차 사고 싶음?
5
캡컷 일반 스마트폰으로 써도 문제없나요?
1
저녁
2
컵라면 머그까?
4
술 좋아하는 사람들 컴온
14
요즘 결혼 예물 최소로 하는 게 뭐야?
10
아 인생 망했어...
13
갑자기 엄청 큰 젤리가 먹고 싶어졌다
1
이스라엘, 건국 이래 최악의 산불
1
아니 이 자세 다들되는거임?
8
사조영웅전 요약 -02-
옛날 전쟁드라마에선 징집안되면 고통스러워하던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