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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두손을 들어 파리채 확 휘둘러봐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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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여름 모기떼들이 나타나 괴로워 잠못자지롱
모두 박수를 쳐봐 모기가 다 기절할까
밤에 잠 못자게 하는 모기를 우리 모두 잡아봅시다
귓가에 맴도는 모기 소리 나의 고혈압을 유도해
맘같아선 초가삼간 태우고 나서요 도망가요 난지도로
댓글
명예로운 왕자복
04.30
파리채 없어요
부유한 유괴
04.30
모두 두손을 들어 진미채 확 휘둘러봐
호에엥놀라는 기령
04.30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유한 유괴
04.30
까마쿤 먹고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결국 이것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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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리젠 쫌 괜찮다
저녁 뭐 먹을 거야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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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하니까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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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는 공중장소에서 할 수가 없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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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서게 댓글 다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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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이나 피티 약속이나 이런 걸 포함한 상호간에 정해진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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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도 개띵곡임
얘들아 허니버터칩 갈릭바게트맛 먹어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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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토 좀 보다가 알고리즘 때문에 나루토 클립 뜸
이거 개웃기네ㅋㅋㅋㅋ
나 방장 광고보고 실행에 옮긴거 꽤 있네. 이래서 광고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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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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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변에 위고비는 아니고 다른 거 다이어트 셀프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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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이거 백퍼 리스트 찾아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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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 천재네
위고비 맞아본사람??
이게 15세 이용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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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날리 중독성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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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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