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두손을 들어 파리채 확 휘둘러봐
04.30
·
조회 88
여름 모기떼들이 나타나 괴로워 잠못자지롱
모두 박수를 쳐봐 모기가 다 기절할까
밤에 잠 못자게 하는 모기를 우리 모두 잡아봅시다
귓가에 맴도는 모기 소리 나의 고혈압을 유도해
맘같아선 초가삼간 태우고 나서요 도망가요 난지도로
댓글
명예로운 왕자복
04.30
파리채 없어요
부유한 유괴
04.30
모두 두손을 들어 진미채 확 휘둘러봐
호에엥놀라는 기령
04.30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유한 유괴
04.30
까마쿤 먹고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디글이랑 더밥이랑 같은 회사인가
3
팬티안입고 헬스하고 있어!!
8
와 신도림에서 광명 가는 거 한 시간에 한 대네
10km 러닝뛰고 왔당
2
사귀고 손잡아? 손잡고 사겨??
9
으아아아아아아아아
2
아침
4
친구들아
9
양산형 AI쇼츠 채널
10
모닝 꽃멍
2
통화품질도 앱마다 차이가 많이 나나
3
나도 쭝국말 잘하고 싶다
7
코끼리가 즐거운 연휴 보내래
4
요즘 잠을 논스톱으로 쭉 자질 못해
8
폭싹 보는중인데
5
트위터에서 원본 봄
다이어트로 일주일에 하나씩 끊어본다면 머가 좋을까
5
탈모게시판 보고 궁금해서 정수리 찍어봤는데 탈모같음
2
코로나 또 걸린 것 같은데 자연치유 되겠지?
6
20살은 넘었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