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두손을 들어 파리채 확 휘둘러봐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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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
여름 모기떼들이 나타나 괴로워 잠못자지롱
모두 박수를 쳐봐 모기가 다 기절할까
밤에 잠 못자게 하는 모기를 우리 모두 잡아봅시다
귓가에 맴도는 모기 소리 나의 고혈압을 유도해
맘같아선 초가삼간 태우고 나서요 도망가요 난지도로
댓글
명예로운 왕자복
04.30
파리채 없어요
부유한 유괴
04.30
모두 두손을 들어 진미채 확 휘둘러봐
호에엥놀라는 기령
04.30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유한 유괴
04.30
까마쿤 먹고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고속버스안인데 냄새가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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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거보다 장원영이 더 예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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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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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들나와서 저렇게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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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진짜 엊그제같은데
한화 올해는 진짜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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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궤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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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척모임을 했따
아라카키 유이가 통천을 닮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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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이사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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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백상 3관왕 ㄷㄷ
연휴때 아무것도 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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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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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통천 진짜 아라가키 유이 닮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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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신인상 후보에 침착맨 추가합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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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정성일 님 수상으로 우원박 틈새출연 ㅋㅋ
노윤서 올해로 백상 TV, 영화 두 부분 신인상 받은 배우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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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소치약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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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님 나온 유튜브 이제서야뵤ㅏㅅ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