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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두손을 들어 파리채 확 휘둘러봐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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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여름 모기떼들이 나타나 괴로워 잠못자지롱
모두 박수를 쳐봐 모기가 다 기절할까
밤에 잠 못자게 하는 모기를 우리 모두 잡아봅시다
귓가에 맴도는 모기 소리 나의 고혈압을 유도해
맘같아선 초가삼간 태우고 나서요 도망가요 난지도로
댓글
명예로운 왕자복
04.30
파리채 없어요
부유한 유괴
04.30
모두 두손을 들어 진미채 확 휘둘러봐
호에엥놀라는 기령
04.30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부유한 유괴
04.30
까마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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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고정되면 몇살로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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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쓰는분께 질문
익게 남녀 성비가 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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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났는데 토마토 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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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하철역 표시 자주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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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ㄹㅇ 제일 무서웠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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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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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왔나 왜케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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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 시참 듀얼함
심심해서 경북궁 영상 보는데 시간 잘간다
마! 피가 끓나?
읽씹 vs 안읽씹 vs 언팔 제일 기분 나쁜거는?
갸루 일상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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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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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00만개 받는 방법
안읽씹은 그래도 며칠 지나면 읽씹으로 바뀌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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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 뱉는 방법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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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다이어리 고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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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전이 멈춰도 걱정할 거 하나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