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화장실에서 통화하는거 예의없는거야?

일상

분노한 원원장

04.30

화장실에서 누가 통화를 좀 오래햇는데

누가 좀 조용히 하라고 예의없다고 싸움낫거든

(같은 층 다른 회사임 공용으로 쓰는 화장실)

나는 화장실에사 통화한다고 꼽주는것도 신기한데

진짜 거슬렷다면 좀 좋게 말해도 될 것 같은데

예의없단 소리들을 일인가 싶어서 궁금

부유한 창자

04.30

똥싸는데 옆에서 통화하면 신경쓰이긴할듯

분노한 원원장 글쓴이

04.30

나는 걍 사람이 잇으면 소리나고 말고 떠나서 못싸겟음 ㅋㅋ

하남자인 염행

04.30

조용히 하라고 한 사람 미친놈

분노한 원원장 글쓴이

04.30

나두 신기햇어

부상당한 담웅

04.30

헐!!! 우리 회사도 최근에 화장실에서 싸움났는데ㅋㅋㅋㅋ 시비충 있어서

분노한 원원장 글쓴이

04.30

우리회사아녀? ㅅㅂㅋㅋ

평화로운 조창

04.30

걍 조곤조곤 통화하는건 별로 신경안쓰는데

막 남 들으라는듯이 쩌렁쩌렁

소리지르듯이 통화하는건 듣기싫음

분노한 원원장 글쓴이

04.30

조곤조곤도 아니고 소리지르듯이 하진 않앗ㄱㅎ 그냥 평범하게 함

부유한 두장

04.30

존나 싫은데 뭐라해본적은 없다

분노한 원원장 글쓴이

04.30

싫은건 이해가는데 뭐라하는게 신기함 나도 생각도 안해봄

변덕스러운 비의

04.30

급한 내용이면 모르겠는데 시덥잖은 통화하면 왜 굳이 변기 칸에 앉아서 통화하나 싶긴함

분노한 원원장 글쓴이

04.30

변기가 아니라 그 화장대?? 잇는 공간이엿음

부끄러운 여범

04.30

근데 보통 다른 장소에서 시끄러우면 안 되니까 화장실에서 많이 통화하지 않아...? 암묵적 룰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릇이작은 한거자

04.30

나는 공공장소에서 통화안하고 정말 불가피하면 엄청 작은 목소리로 가려가며 말함

반대로 거리낌없이 큰소리 통화하는 사람들 봐도 제지나 지랄은 안함 보통 그런다고 바뀔 사람 아니라서

부상당한 국영

04.30

좀 시끄럽긴 함 화장실 특성 상 목소리도 울리고 그냥 빨리 볼 일 다 봤으면 좀 나갔으면 좋겠음

만취한 유준

04.30

공용공간인데 시끄러운건 예의 없는거지

통화가 문제는 아니고, 사람들이 떠들고 있어도

근데 사회에서 그런거 뭐라고 하는 사람 만나기는 쉽지 않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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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까말까 할땐 그냥 무조건 바로 가셈

난 현장일하느라 너무 타야지고 입국심사 통과못했음

추기경 씨가 교황 됐으면 우리나라에서 첫 교황 탄생이었는데 아쉽다

익게 글 쓴 사람 본명 확인하는 법 있나요?

우연히도 금토일에만 비오는거 같네 요즘

가루삼겹살 진짜 한사람이 잇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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