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허탈해
04.30
·
조회 71
일단 2년전엔 당장 보증금 줄수없다하고
우리도 이사 계획없어서 1차 연장 했었고
이번에 또 어떡할지 보니까 23년도에 압류가 떠있네?
이미 집주인은 깜빵들어가있대
지금은 집주인 남편이란놈이랑 통화연락하는중인데
안일했던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죽고싶어
댓글
만취한 두기
04.30
에바다 개슬픈데
씨바 개같은 세상
충직한 감녕
04.30
살아 뭐하나 먹고죽을랜다 이시간에 김치라묜끓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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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압축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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