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허탈해
04.30
·
조회 89
일단 2년전엔 당장 보증금 줄수없다하고
우리도 이사 계획없어서 1차 연장 했었고
이번에 또 어떡할지 보니까 23년도에 압류가 떠있네?
이미 집주인은 깜빵들어가있대
지금은 집주인 남편이란놈이랑 통화연락하는중인데
안일했던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죽고싶어
댓글
만취한 두기
04.30
에바다 개슬픈데
씨바 개같은 세상
충직한 감녕
04.30
살아 뭐하나 먹고죽을랜다 이시간에 김치라묜끓여먹음
😎일상(익명) 전체글
요즘 전문가들의 정제된 컨텐츠도 좋지만
2
난 m이야
8
청초 아이돌 no.1
플퓨나 아이유같은 목소리가 좋아
1
코코넨네 코코넨네~
해운대에서 이정도면 진짜 혜자네
방학때 할 알바 추천해주세요..
4
나도 일하는 곳 화장실 문제로 이제 관두려고 해
7
너무 맛있어서 세조각 남기고 다먹음
3
30대에도 암으로 죽는 사람이 많구나
5
이 회사 레전드네
8
세상에는 이쁜 여자가 너무 많아
점심고민중
크리스퍼클래식 맛있어?
3
수민&슬롬 뭔가 내 취향이 아니었거든
3
이건 머야...
디지몬 25주년 전시회 한다
1
근로자의 날 택배기사님들 휴무..인가
7
난 잠이 올 것 같으면
2
선물 주는거 좋아하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