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허탈해
04.30
·
조회 55
일단 2년전엔 당장 보증금 줄수없다하고
우리도 이사 계획없어서 1차 연장 했었고
이번에 또 어떡할지 보니까 23년도에 압류가 떠있네?
이미 집주인은 깜빵들어가있대
지금은 집주인 남편이란놈이랑 통화연락하는중인데
안일했던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죽고싶어
댓글
만취한 두기
04.30
에바다 개슬픈데
씨바 개같은 세상
충직한 감녕
04.30
살아 뭐하나 먹고죽을랜다 이시간에 김치라묜끓여먹음
😎일상(익명) 전체글
서면 보증금 500이하 원룸 추천점
부산에 애데리고 갈만한 식당은 미어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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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이제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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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란거 원래 이렇게 비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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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있는 곳으로 뛰어가고 싶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데
지금 밥먹으면서 라이브 보는데
어이어이 탈모라는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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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째 운전연습용 썩차사라, 연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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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런 개염병 떠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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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배피는게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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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까 머리 숱있어도
ㅋㅋㅋㅋ아 이거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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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도 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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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 졸귀네 근데 유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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