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얘기하니까 우리누나 나한텐 173정도라고 하더니..
04.30
·
조회 126
오늘 보건소 가는김에 재보니까 176.2 나오더라
근데 표정이 내가 지금까지 못 봤던 표정의 썩은 얼굴이었음
이 정도면 여자 입장에선 컴플렉스려나?
댓글
뇌절하는 여대
04.30
개큰데 어떻게 눈치못챔?ㅋㅋㅋㅋ
염병떠는 진도
04.30
본인 입으론 컨디션에 따라 172-173.8후반 나온다고 하는데
내가 의심하던게 뭐였냐면
재작년에 누나가 마요르카 여행가서 이강인 선수랑 사진을 찍었는데
이강인 선수는 에어포스, 우리누나는 컨버스 로우 신었는데도
누나가 더 큰거임
그래서 의심이 돼서 오늘 온김에 재보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변덕스러운 하진
04.30
본인 이미 알고있을걸ㅋㅋ
여자들 키 큰거 겁나 스트레스인거 같긴 하더라 다들 170 넘어가면 줄여 말함.
나 고딩 때 남녀공학이었는데 여자선배 175였는데 별명 즐라탄이었음.
염병떠는 진도
04.30
ㅋㅋㅋㅋ
상남자인 순의
04.30
남자 188부터 줄여말하는거랑 비슷한 개념인가
염병떠는 진도
04.30
그럴지두요
충직한 법정
04.30
그럴수도? 스스로 싫은것보단 그정도로 크면 어릴때부터 놀리거나 신기하게보는 못된 사람들 잇어서 그게 싫은거겟지 아마도...?
염병떠는 진도
04.30
못된 사람들중엔
가까이와서 몰래 키재보고 가는 사람들 있다함
충직한 법정
04.30
진짜 무례 그 자체네...
@염병떠는 진도
염병떠는 진도
04.30
상당히 있다는데
그래서 “보통 중고딩들이지?“ 했더니 그런 사람들보면 거의 성인같이 보이는 사람이라 함
@충직한 법정
초조한 신명
04.30
누님보다 큰 남자가 적어서 더 그럴듯
😎일상(익명) 전체글
다들 일어나
1
코끼리가 푹 자래
6
배고프다
3
로또 한장에 얼마라고 알고있음?
9
유튜브 썸네일 크기 점점 커지네
1
2vs1 싸움 누가 이길까
1
여론=좆대로 좆대로 신경쓰면 개손해
12
나 가끔 방장이 꿈에나와...
1
알바하다가 쫒겨나는 꿈 꿨어
1
당장 봐야하는 웹툰(네이버)
6
김치냉장고에 한 달 지난 치킨 있네
4
아침밥 먹으면 안먹은 것보다 더 빨리 마이 배고파짐
4
커피 끊어본 사람 있어?
8
영화 더 웨일 보신 분??
5
어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다 멋있어
3
내 남친도 치킨 좋아했음 좋겠다
15
아침밥을 든든히 먹으면
2
출퇴근용으로 자전거를 살까 하는데요
5
4월도 다 끝났네
2
당근했는데 외국인 구매자가 얼평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