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키 얘기하니까 우리누나 나한텐 173정도라고 하더니..

염병떠는 진도
04.30
·
조회 141

오늘 보건소 가는김에 재보니까 176.2 나오더라

 

근데 표정이 내가 지금까지 못 봤던 표정의 썩은 얼굴이었음

 

이 정도면 여자 입장에선 컴플렉스려나?

댓글
뇌절하는 여대
04.30
개큰데 어떻게 눈치못챔?ㅋㅋㅋㅋ
염병떠는 진도 글쓴이
04.30
본인 입으론 컨디션에 따라 172-173.8후반 나온다고 하는데
내가 의심하던게 뭐였냐면
재작년에 누나가 마요르카 여행가서 이강인 선수랑 사진을 찍었는데
이강인 선수는 에어포스, 우리누나는 컨버스 로우 신었는데도
누나가 더 큰거임
그래서 의심이 돼서 오늘 온김에 재보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변덕스러운 하진
04.30
본인 이미 알고있을걸ㅋㅋ
여자들 키 큰거 겁나 스트레스인거 같긴 하더라 다들 170 넘어가면 줄여 말함.
나 고딩 때 남녀공학이었는데 여자선배 175였는데 별명 즐라탄이었음.
염병떠는 진도 글쓴이
04.30
ㅋㅋㅋㅋ
상남자인 순의
04.30
남자 188부터 줄여말하는거랑 비슷한 개념인가
염병떠는 진도 글쓴이
04.30
그럴지두요
충직한 법정
04.30
그럴수도? 스스로 싫은것보단 그정도로 크면 어릴때부터 놀리거나 신기하게보는 못된 사람들 잇어서 그게 싫은거겟지 아마도...?
염병떠는 진도 글쓴이
04.30
못된 사람들중엔
가까이와서 몰래 키재보고 가는 사람들 있다함
충직한 법정
04.30
진짜 무례 그 자체네...
@염병떠는 진도
염병떠는 진도 글쓴이
04.30
상당히 있다는데
그래서 “보통 중고딩들이지?“ 했더니 그런 사람들보면 거의 성인같이 보이는 사람이라 함
@충직한 법정
초조한 신명
04.30
누님보다 큰 남자가 적어서 더 그럴듯

😎일상(익명) 전체글

스커트 예쁜거 발견했는데 4
일상
염병떠는 조필
·
조회수 96
·
05.03
자취방 벽지에 곰팡이 집주인에게 바로 말해야 하나? 5
일상
띠요옹당황한 내민
·
조회수 129
·
05.03
방장 어디감? 3
일상
매력적인 감례
·
조회수 123
·
05.03
4일연속 만취했네 1
일상
효자 사마가
·
조회수 95
·
05.03
나 26세 혹시 나도 탈모? 걱정했는데 6
일상
부유한 왕찬
·
조회수 129
·
05.03
깍두기 비빔밥 먹고 싶당 1
일상
졸렬한 손하
·
조회수 66
·
05.03
우리집도 오면 좋겠다 2
일상
줄건주는 조예
·
조회수 110
·
05.03
아이고 배야
일상
평화로운 양흔
·
조회수 64
·
05.03
이어폰 없으니까 체감이 진짜 심하네 2
일상
부상당한 장막
·
조회수 132
·
05.03
병거니 미쳤다
일상
평화로운 육모
·
조회수 86
·
05.03
아 가죽자켓 살까 말까 1
일상
졸린 풍칙
·
조회수 79
·
05.03
와 지금 집뭔데
일상
분노한 번조
·
조회수 94
·
05.03
왤케잘생김
일상
호에엥놀라는 유준
·
조회수 111
·
05.03
너어는 인마!!!! 2
일상
상여자인 뇌박
·
조회수 113
·
05.03
서면 보증금 500이하 원룸 추천점
일상
상남자인 육항
·
조회수 86
·
05.03
부산에 애데리고 갈만한 식당은 미어터지네 1
일상
관통한 진익
·
조회수 93
·
05.03
침하하 이제 터진다 2
일상
충직한 민순
·
조회수 146
·
05.03
향수란거 원래 이렇게 비싼가 6
일상
매력적인 해니
·
조회수 131
·
05.03
방장님 있는 곳으로 뛰어가고 싶다
일상
온화한 왕웅
·
조회수 71
·
05.03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데
일상
상여자인 한호
·
조회수 63
·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