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폐급 갑자기 그만뒀길래
1
04.30
·
조회 217
그런줄 알았는데
그만둔게 아니라 잘린거였구나
에라이 잘됐다 퉷
하기엔 걔가 하던일을 내가 다떠안아서 마냥 좋아할수가 없네
인원감축 뭐 그런거래
팀장님이 뭔 사정생겨서 그만두게됐다길래 그런줄알았는데
나빼고 걔 잘린걸 다알고있었어
난 이틀만에 알았네
댓글
부유한 손책
04.30
야 상황보니 너도 위험한 것 같다
염병떠는 원윤
04.30
그른가? 다음타자는 나?ㅋㅋ
배고픈 길목
04.30
잘리기 쉽지 않은데
졸린 원윤
04.30
진짜 다음은 너일수도.
부끄러운 오석
04.30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고있겠네 부럽당 나도 잘릴 때까지 참아볼걸
피곤한 길무
04.30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잘리네.. 무서유ㅓ
활기찬 장노
04.30
그래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겠다
그릇이작은 김상
04.30
뭘 어떻게 해야 잘리냐
😎일상(익명) 전체글
해산물,고기 등등 밀봉 제대로 안하고 냉동보관하면 안되지않나?
2
오늘 다들 놀러가서 그런가 인방 뷰어십 되게 안나오네
4
올해 고티 음악상은 33이네
3
개청자는 지금 오전 8시 50분이야!
9
지금 시간 반포대교 사람 왜케 많음
6
요즘 집에서 해먹는것
6
오늘 차가 징하게 막혀부네 ㄷㄷ
7
장보고 왔어
5
저녁
4
땅콩버터랑 버터랑 감자칩이랑 같이 먹어봐
7
마이클잭슨 흰피부가 갖고싶어서 수술한 거 아니었어?
10
모비노기
2
노량진 대박이네 이런거 처음봄
2
내가 날씨 개념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5월 밤 원래 춥나?
4
내일 간만에 카페 어디가지 찾아보고있었는데
3
애플워치 사야지
1
나 홈플러스 갈거야 말리지마
4
땅콩버터 레시피를 곰곰히 생각해 본 나
11
존나 귀엽네
5
2030 월평균데이트비용이 35.4만원이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