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폐급 갑자기 그만뒀길래
1
04.30
·
조회 133
그런줄 알았는데
그만둔게 아니라 잘린거였구나
에라이 잘됐다 퉷
하기엔 걔가 하던일을 내가 다떠안아서 마냥 좋아할수가 없네
인원감축 뭐 그런거래
팀장님이 뭔 사정생겨서 그만두게됐다길래 그런줄알았는데
나빼고 걔 잘린걸 다알고있었어
난 이틀만에 알았네
댓글
부유한 손책
04.30
야 상황보니 너도 위험한 것 같다
염병떠는 원윤
04.30
그른가? 다음타자는 나?ㅋㅋ
배고픈 길목
04.30
잘리기 쉽지 않은데
졸린 원윤
04.30
진짜 다음은 너일수도.
부끄러운 오석
04.30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고있겠네 부럽당 나도 잘릴 때까지 참아볼걸
피곤한 길무
04.30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잘리네.. 무서유ㅓ
활기찬 장노
04.30
그래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겠다
그릇이작은 김상
04.30
뭘 어떻게 해야 잘리냐
😎일상(익명) 전체글
야인시대를 보면 이제 옛날처럼 즐길수가 없네
4
오늘 덕수궁 무료 개방이라 가봤어
3
나 진짜 배 많이 들어가지 않음?
14
회사 옆자리에서 준 간식 얼마짜리부터 플러팅임??
3
칼퇴조이고
3
침하하에 실시간 익명 채팅방 있어도 좋겠다
9
세포 재생 기술은 진짜 조만간 상용화될 것 같은데
19
난 무한도전 1화도 다본적이 없음
6
기억 잃고 뇌세포 재생 vs 내 기억 전자 뇌에 이식
무도 20주년이라는데
1
어제 헤어지고
7
이성 문제는 결국 성향 문제임
5
감튀는 파이브가이즈야
1
롯데타워 어디까지 보일까?
감튀는 맥날이지
1
지구 왜 평평하냐
5
차은우 얼굴 160 vs 지금 내 얼굴 185
15
난 키는 이점이지 그걸로 좌우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9
서류 또 떨어졌네
오늘아침에 뉴스봤는데 남자 고1평균신장이 173이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