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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인공자궁 생기면 좋겟다

호에엥놀라는 여거
04.30
·
조회 179

물론 윤리적인 문제때문에 그럴일은없겟지만.. 나는 키우는건 둘이서 열심히 벌면 어찌저찌 키울수잇을거같은데 임신 출산이 너무 무서워… 완전히 건강한 몸은 아닌데 그렇다고 아예 임신 불가능하다 이런건 또 아니라서 이래저래 걱정됨.. 그래도 한 명이라도 낳고싶은데 흑흑 아니면 잇섭처럼 한번에 쌍둥이를….

댓글
그릇이큰 사마사
04.30
입양혀
호에엥놀라는 여거 글쓴이
04.30
그것도 고민해봣는데 엄마가 진짜 쉽지않을거래..뭐 아직 당장 닥친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슬슬 다들 결혼할나이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라구.. 아 그리고 뭔가 나 닮은 애기 모습이 궁금하기도해ㅋㅋㅋ
초조한 설례
04.30
이거 근미래에 가능하게 될거같은데
호에엥놀라는 여거 글쓴이
04.30
근데 내 세대에는 안올거같앜ㅋㅋ 건강관리 잘하는수밖에...
시뻘게진 창희
04.30
근데 인공 자궁에 왜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거야?
태교를 못해줘서 그런가
침착한 목록대왕
04.30
정자 난자만 만들면 인간복제잖아
시뻘게진 창희
04.30
정자 난자 만드는거랑 인공자궁만드는거랑은 전혀 별개의 문제자나
인공자궁 500억개 있어도 인공 정자 난자 없으면 그냥 대리대리모일 뿐이고
인공자궁 1개도 없어도 인공 정자 난자 1개씩만 있으면 인간복제인거지
@침착한 목록대왕
호에엥놀라는 여거 글쓴이
04.30
우리나라가 윤리적인 문제로 대리모 금지하고잇잖아? 그거랑 비슷한 이유 아닐까해! 근데 진짜 다른 나라는 대리모 허용하는곳 잇는거보면 나중엔 가능한 일일지도몰라!
시뻘게진 창희
04.30
대리모를 금하는거랑은 다른 문제 같음
오히려 인공 자궁은 대리모의 윤리적 문제를 상당부분 벗어나게 될 것 같은데
@호에엥놀라는 여거
가망이없는 제갈상
04.30
여성의 육체 부담만 줄어드는거지
태아의 권리랑 사회적 책임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생기는거야
@시뻘게진 창희
시뻘게진 창희
04.30
대리모가 가지는 윤리적 문제는 여성의 육체부담 같은게 아니자나
태아의 권리나 사회적 책임같은 윤리적 문제는 인공자궁보다 대리모가 훨씬 더 심하고
@가망이없는 제갈상
그릇이작은 도구홍
04.30
인공자궁 상용화되면 인간 대량'생산'이 가능해짐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음
@시뻘게진 창희
가망이없는 제갈상
04.30
인공자궁만 얘기한거긴 한데
인공자궁 윤리적 문제->대리모가 더 심각->대리모 허용하는 국가 있음->인공자궁이 대리모 대안 이렇게 말하는거라고 이해하면 되나?
@시뻘게진 창희
시뻘게진 창희
04.30
인공자궁에 윤리적 문제 > 어떤 윤리적 문제? > 대리모 같은 윤리적 문제 > 대리모랑은 좀 다른 듯? 대리모랑 비교하면 선녀임
이라고 이해하면 됨
@가망이없는 제갈상
가망이없는 제갈상
04.30
대리모랑은 다르다는 거 동의하고
이게 뭐 따질거리는 아닌 것 같음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 자체가 이미 치명적인 윤리적 문제자너
@시뻘게진 창희
시뻘게진 창희
04.30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 자체에 윤리적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 모르겠음
그 부분에서 너랑 나랑 의견 차이가 있는 것 같긴 한데 백날 천날 이야기해봐야 평행선 달릴 것 같으니
그냥 서로 그런갑다 합시다
@가망이없는 제갈상
가망이없는 제갈상
04.30
일단 인공자궁이 대리모처럼 불임 부부들에게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건 찬성(아, 글쓴이처럼 공포증 있는 사람도 대상이 될 수 있겠지)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기계가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물론 노동의 영역에선 어느 정도 허용하고 있지
근데 생명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순간 윤리적 문제가 얽힐 수밖에 없는거지
인간을 죽이는 기계, 인간을 만드는 기계
생명을 품은 여성의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궁은 단순히 아기 영양공급방이 아님
자궁을 지닌 여성 본인의 정서적인 문제도 있고 아기의 정서적인 문제도 있음
인공자궁이 대세가 되면 여성의 자궁이 필요 없어지고 자궁은 불필요한 기관이 되고 결국은 사회적 자궁적출이 되고 그러다 실제로 적출해야 될 기관이 될 가능성도 있는거지
너가 여자인지 남자인진 모르겠지만 자궁적출 수술하고도 난소를 보존해서 배란이 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이건 아주아주 일부의 이야기지만 남자는 자식을 보며 자신의 자식인지 의심하고 여자는 확신한다는 심리가 있어(아주일부야)
왜냐하면 여자는 본인이 낳았잖아 의심할 여지가 없는거지 그런데 남자는 자기 자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거야
그런데 인공자궁이면 남자도 여자도 이게 내 자식 맞나? 검사하면 되지만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 자체도 윤리적 문제
그리고 인류는 아직 인공자궁을 겪어 보지 못했어
그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데
완성되지도 않고 사용된 적도 없는 기술이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태아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윤리적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너 말대로 평행선이 될 수밖에 없지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만큼 너의 생각의 자유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견해가 아니라는 건 인지하고 있어주면 좋겠다
@시뻘게진 창희
시뻘게진 창희
04.30
솔직히 말하면 온갖 괴상한 입장 다 끄집어다가 니 말이 맞다고 우기는 걸로 밖에 안보임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를 인큐베이터에서 일정기간 보육하는 것도 기계가 생명의 영역에 침범하는 것임이 자명한데
인큐베이터에 대해서도 윤리적인 문제를 느껴야만 함(너 표현에 따르면 기계가 생명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순간 윤리적 문제가 얽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공자궁이 대세가 되면 어쩌구 저쩌구 적출해야 될 기관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말에는 답변할 가치조차 못느낌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위해서 소화를 대신 해주는 기계가 나오면 소화기관도 적출할 가능성이 있어지는데, 이것도 나오면 안되겠네? 인간은 미식행위만 즐기고 살찔 걱정 없이 알아서 소화 적당히 해주는 기계가 나올텐데 뭐하러 소화기관을 유지해
남자는 자식을 보며 의심한다는 아주 일부의 심리를 끌어다가 여자도 느낀다고 한다는 의견에는 시험관 시술도 거부한다고 생각하면 될런지? 내 난자와 내 배우자의 정자를 외부에서 수정시켜서 그걸 내 자궁에 착상시키면.. 내 아이야 의심할 여지가 없어.. 하고 인공 자궁에 착상시키면 내 아이가 아닐지도 몰라.. 한다는거임?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얘기는 도대체 왜 꺼낸건지 모르겠다마는,
아주 일부의 심리를 가져다가 더 확장해서 적용시키고, 현재도 같은 논리로 시행되고 있는 것들을
틀만 바뀐다고 마구 부정하는 너를 보면 이게 참 어렵다 그치?
차라리 그냥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긴 좀 어려운데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 라고 말했으면
그래 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 라고 하고 말텐데
별 같지도 않은 근거를 가져다가 쓰고 마지막엔 은은하게 조롱까지 섞으니 수준 낮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가망이없는 제갈상
가망이없는 제갈상
04.30
일부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쳐야지 불임 부부나 공포증 있는 사람들처럼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를 다시 집어넣을 순 없으니깐 인큐베이터를 사용하는거지 그게 왜 기계가 생명의 영역을 침범하는거니
그리고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위해 소화를 대신 해주는 기계가 나오는 걸 예시로 들려면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인공자궁을 사용하는 예시를 들어야지 예시 드는 법도 틀렸어
그리고 너가 답변할 가치를 못 느끼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야
인공자궁이 상징하는 바가 그렇게 작다고 생각하니? 여성의 사회적 역할 중 가장 위대한 부분이 아이를 잉태하고 뱃속에서 키우는 건데 인공자궁이 아무런 윤리적 문제 의식없이 사용되는 시대가 오면 누가 직접 키우려고 하겠니
그리고 시험관 시술도 이미 윤리적 논쟁이 이어지는 분야야
다시 한 번 잘 읽어보렴 내가 언급한 문제점들은
아무런 윤리적 문제의식 없이 기술을 사용할 때의 문제지
인공자궁 자체가 발달하면 안된다는 논지가 아니야
남용되어선 안될 윤리적 문제점을 가진 기술이라는 입장이지
너는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할지 않을거라고 보는거야? 예상되는 부작용이 단 하나도 없는거야?
지구평평 이야기를 꺼낸 건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 자체에 윤리적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 모르겠음'는 너의 입장이 그만큼 어이없단 거지.
너는 정말로 인공자궁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되는 시대에 우리가 지금까지 위대하게 여겨왔던 어머니의 역할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거라고 보는 입장이야?
@시뻘게진 창희
시뻘게진 창희
04.30
일부 어쩔 수 없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운영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것을 개나 소나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하는건 내가 아니라 너임;;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를 다시 집어넣을 순 없으니까 인큐베이터를 사용하는거라고 너가 말했지?
왜 다시 집어넣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걸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이가 자궁 속에서 충분히 더 성장해야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가 자궁 속에서 혼자 생명을 영위할 수 있을 만큼 자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기계가 자궁을 대신해 일정기간 케어하는거지? 이게 생명의 영역을 침범하는게 아니야? 너 맘에 안드는 부분만 골라서 생명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치부하기로 한거야?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나는 개나 소나 인공자궁을 쓴다는 생각을 한 적도, 그렇게 말 한 적도 없음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건 내가 아니라 너임;; 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당연히 나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하는거고 전형적인 지식의 오류임
여성의 사회적 역할 어쩌구 저쩌구 또한 인공 자궁을 보는 너의 편협한 생각이 나의 생각마저 옭아매서 만들어진 오류고
그 이후로도 쭉 너의 편협한 시야로 인해 좁아진 생각만을 말하고 있음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 자체에 윤리적 문제가 있다" = "몇 몇 예외적인 경우까지 모두 포함해서 인공자궁이라는 기관 자체에 원칙적으로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
이거 이해 못함?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 자체에 윤리적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을 무분별하게 남용할 경우 윤리적 문제가 있다" 이게 니가 말하고자 하는 바 같은데, 너의 생각을 잘못된 문장으로 표현한 것 또한 너의 편협한 사고로 인해서, 남들도 다 이렇게 생각하겠지 하고 내뱉은 오류임
걍 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좁은 사고로 좁게 말했음
이 글만 해도 "완전히 건강한 몸은 아닌데 그렇다고 아예 임신 불가능하다 이런건 또 아니라서 이래저래 걱정됨.."이라고 써놨거늘
너는 같은 글을 보고 '아 글쓴이가 아기 가지는 것에 무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몸이 편하니까 인공자궁을 생각하는구나' 라고 느꼈을 거임 그러니까 계속 이런 논조로 댓글을 달겠지
@가망이없는 제갈상
가망이없는 제갈상
04.30
이미 아이가 생긴 상태에서 사고나 문제가 생겨 태어난 아이를 돕는 문제인데
이 경우는 생명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라고 보면 안되지. 이미 처음부터 예외의 경우는 인정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굳이 내가 이 부분까지 생명의 영역을 침범해야 한다고 여겨야 한다는 말은 그냥 니가 나를 그렇게 몰고 싶은거야
그리고 너 스스로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 자체에 윤리적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 모르겠음' 발언 부터가 문제임
문제 의식이 없다는 내용에서 어떻게 중립적일수가 있다는거지? 중립적이라면 긍정적인 경우와 부정적인 경우를 생각해야 하는데 만약 그게 맞다면 넌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 되는거고 왜 문제가 발생하는지 모르겠다는 너의 말을 부정하는 셈이 되는거지.
여성의 사회적 역할 중 하나에 출산이 있다는 말이 어떻게 편협된 생각인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돼. 네가 사는 세상에는 어머니가 없는거니?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 자체에 윤리적 문제가 있다'는 말이 몇 몇 예외적인 부분까지 포함하진 못하고 있다는 건 인정하겠음.
그런데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을 무분별하게 남용할 경우 윤리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까지 이해했으면
내가 기술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 예외 사례까지 인정하고 있는데 어느 부분에서 편협되다는거야?
그리고 도대체 너의 입장은 뭐야?
어쩔 수 없는 경우에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야?
아니면 어떠한 경우에도 기계에서 인간이 태어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야?
만약 후자라면 어떤 부분과 어떤 부분을 생각하길래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주장하는거야?
@시뻘게진 창희
가망이없는 제갈상
04.30
너의 마지막 멘트에 대한 글쓴이에 대한 나의 생각
@시뻘게진 창희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6007226165-ikf3wb4t8n9.jpg
하여자인 하후화
04.30
기계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쌉가능
호에엥놀라는 여거 글쓴이
04.30
ㅋㅋㅋ나부터 기계인간으로 만들어줘!!!!
띠요옹당황한 장보
04.30
독타게로도 자기 자식인 인조인간 셀을 컴퓨터로 만들었어
호에엥놀라는 여거 글쓴이
04.30
ㅋㅋㅋ아아 내가 게로박사엿다면~~~
하남자인 하옹
04.30
이게 참 좋은 세상이 열리기도 할꺼고
그리고 무한으로 장기를 얻기위해 거대한 불법사업채가 만들어지기도 하겟지
호에엥놀라는 여거 글쓴이
04.30
맞아 결국 기술자체보단 그걸 어떻게 사용하냐의 문제니까...
간사한 조루
04.30
머지 않아 나올 것 같음
인간은 끊임 없이 더 편한 걸 찾으니까
배고픈 유민
04.30
인큐베이터가 좀만 더 발전하면 그게 인공자궁이지 뭐
온화한 호충
04.30
인간의 존엄성이 바닥으로 떨어질수도있음... 복제인간이 나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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