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위인님 이런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네
3
04.30
·
조회 231

위인님 내 여자에겐 따뜻한 남자였네
여태 공식적인 내 여자가 없었을 뿐..
댓글
배부른 곽마
04.30
제안만 하고, 정식 프로포즈는 여태 안 했다했는데 결국 퇴사날 맞춰서 했구만.
평화로운 나헌
04.30
어맛😘
안피곤한 곽혁
04.30
ㅁㅇㅁㅇ
가난한 사무
04.30
형님... 행복하세요...
안피곤한 채염
04.30
무친능력자
관통한 뇌동
04.30
예전에 배텐 비참에서 박문성위원이 살짝 흘린 적 있음. 문자로 아양(?)떠는 거 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방장 아직 마비노기 하고있을까
1
백발의 할머니가 포켓몬고를 하시네?
5
Sat 학원은 진짜 가격이 토 나오네..
1
서빙할때 국물에 손가락 들어가는거 극혐이다
10
출근한 친구 개웃기네
2
나는 판다 귀여운지 잘 모르겠음.
11
아 몰스킨 뇨속들
본가가는데 버스놓쳤다
2
썬볼 국내 평론가 평만 박하게 줬네
4
ㅁㅊ..
3
아~ 공부하기 싫다~
2
참치주먹밥이랑 라볶이먹었더니 탄수쇼크 왔나봐
3
익명쿤들이 커염둥이인 이유
2
오늘 거의다 연차내거나 회사 쉬나봐
3
나 진짜 햄휴먼 다됐네..
있잖아
7
나비치과 진심으로 가도되나요
9
그립지않으세요 ㅇㅈㄹ하네
2
똥! ㅋㅋ
나 점심에 밥버거 먹고싳은데 고민이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