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위인님 이런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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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
조회 194

위인님 내 여자에겐 따뜻한 남자였네
여태 공식적인 내 여자가 없었을 뿐..
댓글
배부른 곽마
04.30
제안만 하고, 정식 프로포즈는 여태 안 했다했는데 결국 퇴사날 맞춰서 했구만.
평화로운 나헌
04.30
어맛😘
안피곤한 곽혁
04.30
ㅁㅇㅁㅇ
가난한 사무
04.30
형님... 행복하세요...
안피곤한 채염
04.30
무친능력자
관통한 뇌동
04.30
예전에 배텐 비참에서 박문성위원이 살짝 흘린 적 있음. 문자로 아양(?)떠는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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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는 자유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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