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위인님 이런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네
3
04.30
·
조회 157

위인님 내 여자에겐 따뜻한 남자였네
여태 공식적인 내 여자가 없었을 뿐..
댓글
배부른 곽마
04.30
제안만 하고, 정식 프로포즈는 여태 안 했다했는데 결국 퇴사날 맞춰서 했구만.
평화로운 나헌
04.30
어맛😘
안피곤한 곽혁
04.30
ㅁㅇㅁㅇ
가난한 사무
04.30
형님... 행복하세요...
안피곤한 채염
04.30
무친능력자
관통한 뇌동
04.30
예전에 배텐 비참에서 박문성위원이 살짝 흘린 적 있음. 문자로 아양(?)떠는 거 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여름에 쿠팡플레이 축구 출전팀
1
아이유 분위기 갭차이
6
일하기 싫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1
어버이날 선물 금 종류 뭐가 좋을까?
5
오 회사앞에 여진구님 광고촬영중이신데
4
나 SK쓰는데 이번 사태가 대소롭지도 않다.
2
부동산에 말이야
4
시카고 외노자 한달차
6
신밧드 내용도 모르는건 좀 무식의 영역 아니야?
14
멘탈이 흔들리는 취준생입니다
4
어제 저녁을 많이 먹긴 먹었나보다
오늘 일하면 하루 쉬고
6
아 취미자랑 끝났구나
3
휴일 시작이다 오예스!!
2
다래끼 첨걸려 봄
2
애두라~ 알코올 짱 조타 (마시는 술 아님)
연예인 옷 품평하는 AI
배고프다
2
현재글
와 위인님 이런 것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네
6
테무에서 처음 써봤는데 이거 피싱 메일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