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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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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침하하 이벤트 같은거 하면 전부는 아니어도 대부분 참여하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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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올해 산 것 중 제일 만족스러운 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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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냄새가 진짜 심한 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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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학군단 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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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감자 삶아왔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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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치지직에서 디지몬 같이 보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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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러분 뭐~게요?!
반박 불가능한 한국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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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나고 마라샹궈 사가고 있는데 ㄹㅇ 행벅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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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특 : 에스컬레이터에서도 빨리 가려고 계단 오르듯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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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척 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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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끼들이랑 하는 약속에 20분밖에 안늦은 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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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만 귀신같이 비 소식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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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는 시스템 사운드 맘대로 못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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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원정대 고티 예약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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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이때가 재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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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탱커가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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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요약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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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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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타6 출시 연기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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