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
조회 98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통천 진짜 이쁘다
1
내가 고개를 들면 나를 쳐다보던 사람이 황급히 시선을 돌리는 경우
1
숲은 진격거 3기까지 사왔네
1
반품하면 배송비 두번빠지는거 맞나?
6
30대 건강검진 질문
5
점심
6
지피티야 혀가 길다
인스타그램 아직도 사람들 많이 해?
3
챗지피티로 사진 함부로 만들지 마 내가 만든 사진 내 주변 사람이 볼 수 있더라
1
횐님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뭔가요?
12
상사의 복수
환갑 선물로 백이 기본임??
7
남친으로 요네즈 켄시 vs 주우재
7
인스타 팔로잉 500 가까이 되는 사람들
2
카톡 기본이 하루이틀 뒤 답장인데 이상한가?
2
뭔 카톡을 하루 뒤에 답장하냐
3
돈까스 vs 치킨
1
백종원 아저씨 너무 과하게 까이는듯..
9
하루에 익게 몇시간이나 봐?
너무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