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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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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파과 봤는데 별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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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거하게 먹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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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애마이라는 신조어 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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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버거집 왔는데 메운맛으로 유명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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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무심결에 편의점에서 거울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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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롯데는 진짜 다르기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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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운동하고 거울 봤는데 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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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드등 주문해버렷다....
감기걸려도. 내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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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창문 안닫고 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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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영적 사고니 뭐니 난 잘 모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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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에코백 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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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케이스 뭐사지 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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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적 사고도 뛰어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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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색이 뭔가 오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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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동영상 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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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킹했을까
교촌 레드콤보 무슨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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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이런 것도 대답해주더라 공유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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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는 자유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