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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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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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게시판에 글 쓰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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