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
조회 76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이거 짭일까요 찐일까요
4
닭가슴살 넣?말?
6
남자(남친) 손목시계 선호도 조사
5
저녁 메뉴 추천해줌 ㅇㅇ
5
10분이면 된다매!
1
정장 입으면 아재같기는 해
2
남자들도 어린 남자 질투함?
25
난왜케 운동신경이 개박살이지
8
남자들은 어릴수록 결혼식 때 정장 입는 것 같음
오늘 영상 역대급 킹받네
요새 내 최애 아이돌
3
조카 초등학교 체육대회 취소됨
8
왕환쥔과 장빈즈 달달하다잉
요즘에도 결혼식에 정장입고 오는 남자들 있네
4
여기 생선 100마리와 햄스터 한마리가 있습니다
1
케이뱅크 침착맨 체크카드 디자인 투표하고 왔습니다
2
맘터는 왜 순살 반마리가 없는가
2
난 된찌는 진짜
3
캣츠아이 아는 사람
1
고기집만 가면 여자친구가 고기구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