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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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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결국 냉부해 홍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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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원 잘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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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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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네네치킨 만원할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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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스몰토크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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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뒤 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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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쉐이크 vs 오레오맥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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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배변훈련 해본사람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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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아님 목격 후기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요즘 해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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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똥싸는건 너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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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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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 통천 조합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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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생각보다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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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조아~
남편이 NC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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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씨 노래 그만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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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에 아이브 attitude나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