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
조회 50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방금 차를 하나 봤는데 차종이 궁금해
6
위스키 알못인데 7~9만원선 뭐 있는 지 알려줄 분
5
모든것의 신보다 내가 더 나은거 아냐?
4
부모님 여행 유심 챙겨드려 다들?
4
대갈통은 가로길이 세로길이 둘레중에 뭐가 중요함?
3
난 세상 누구보다 늙어보이고 싶음
4
스크럽대디 국내 공식출시 했네
3
오늘의 저녁메뉴
3
겉모습 고정 가능하면 몇 살 때 모습으로 살고 싶음?
7
타일러 방송 다봤음. 후기
1
이거 쓰기 편할까?
2
신병 쭉 본 사람??
2
키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ㅋㅋㅋㅋㅋㅋ
5
야인시대를 보면 이제 옛날처럼 즐길수가 없네
4
오늘 덕수궁 무료 개방이라 가봤어
3
나 진짜 배 많이 들어가지 않음?
14
회사 옆자리에서 준 간식 얼마짜리부터 플러팅임??
3
칼퇴조이고
3
침하하에 실시간 익명 채팅방 있어도 좋겠다
9
세포 재생 기술은 진짜 조만간 상용화될 것 같은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