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
조회 66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존나 유치하네 진짜
2
아몬드 우유 첨 먹었을 때 개같이 맛없었는데
1
월요일 조아~
3
다 때가 있는법인데, 나는 시기를 놓친게 너무 많네
7
택배가 여기서 멈춤
이봐 스폰지밥, 게살피자 배달하고 오게나
철권8 대회는 나잇대 진짜 높았는데ㅋㅋ
1
한국 가서 먹방 하고싶다
2
사탕살때 무조건 1kg사는 사람
5
헷갈리는 영어 발음
1
진짜 악질이면
3
처갓집 먹어야지
2
그런데 익게는 왜
10
편의점 알바하면서 놀랬던 거
2
이거 진짜 검경공, 셋 다 수사해야 한다
달걀 누이 벌써 10만 달성했구나?
3
장마철 크록스 ㄱㅊ?
10
변호사 관두고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게 된 사람
ㅋㅋㅋㅋㅋㅋ 서문시장 지나가면서 혼잣말 했는데 영업멘트에 놀람
1
음성 메모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