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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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지금 하는 일은 미래가 없어서
어디가서 스펙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학력도 딸리고
근데 나이는 28살
도미노가 점점 무너져내리는 게 느껴진다
댓글
염병떠는 미방
04.30
그 와중 이름이 딱 내 상황같네
소심한 사마망
04.30
난 개백수인데 너랑 동갑이야 희망을 가져
그릇이작은 부영
04.30
28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레알로. 나 만으로 31부터 일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나 일력 잘뜯지?
자라 < 이거 여기서 완전 만능답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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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나 짬봉vs잠봉 영상 처음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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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 본 사람~~
사랑받고싶다 하고싶다는 놈들 다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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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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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생에서 사랑말고 남는 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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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수명 너무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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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랑하기를 원하는거 같아서 칼든강도 노래가져옴
생리전마다 우울한건 어케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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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여기 다들 왜 이리 연애에 환장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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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외롭고 슬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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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 처음으로 글삭튀 당해보고 유추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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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도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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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까지만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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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랑은 너여야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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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이 너무 밝아서 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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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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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지리는 선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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