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잡념이 많아지는구나
04.30
·
조회 62
갑자기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드네
부질없다
아래글 처럼 나도 저렇게 연락이 끊겼었는데…
사실 할 말은 없음 나도 이야기거리가 없는 채로 붙잡고 있던 터라
오히려 편해 인연이 끊긴거 같아 아쉬울 뿐
댓글
활기찬 설란
04.30
난 편히 연락할 수 있는 사람 3명 남았고, 그런 일로 마음 아팠을 때 이동진 이 한줄평 보고 맘 편해졌음
'이별의 순간이 왔다고 해서 꼭 누군가의 마음이 변질되었기 때문인 건 아니다.
어떤 이별은 그저 그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안피곤한 정궁
04.30
좋은 말이다 명확해
머리론 받아들이지만 가슴이 아직 어려워
내가 아직 어린가봐
활기찬 설란
04.30
이러고 살아도 나중에 경조사 생기면, 특히 조사 생기면 바로 연락처 돌아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살어 ㅋㅋ
@안피곤한 정궁
안피곤한 정궁
04.30
@활기찬 설란

😎일상(익명) 전체글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너무 맛있어.....
일하기 시더!
나가노메이 이젠 매신저도 나왔네
3
하냥&메건
1
김태호 피디도 원래 카메라에 나서는 스타일이엇나
7
흑백요리사2는 어떻게 되는거임?
3
오늘의 퀘스트
4
점심 티어 리스트 꿀잼 잇섭님 조합 좋네욬ㅋㅋ
2
명엽채 10키로 주문함
3
와씨 면봉으로 귓구멍 파고 피남ㅡㅡ
2
콘클라베 첫 투표는 검은 연기
1
난 몸 긁다보면 조그만 좁쌀같은게 떨어져 나가는데
5
병댓은 무시해
미국월급
3
야 이 개삐리리들아
로렌 드 그라프
이시간에 익게를 돌아댕기는 망자들아
4
시작은 오존이었음
1
나미춘=조망구 작가님 딸
하아 이 시바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