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잡념이 많아지는구나
04.30
·
조회 107
갑자기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드네
부질없다
아래글 처럼 나도 저렇게 연락이 끊겼었는데…
사실 할 말은 없음 나도 이야기거리가 없는 채로 붙잡고 있던 터라
오히려 편해 인연이 끊긴거 같아 아쉬울 뿐
댓글
활기찬 설란
04.30
난 편히 연락할 수 있는 사람 3명 남았고, 그런 일로 마음 아팠을 때 이동진 이 한줄평 보고 맘 편해졌음
'이별의 순간이 왔다고 해서 꼭 누군가의 마음이 변질되었기 때문인 건 아니다.
어떤 이별은 그저 그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안피곤한 정궁
04.30
좋은 말이다 명확해
머리론 받아들이지만 가슴이 아직 어려워
내가 아직 어린가봐
활기찬 설란
04.30
이러고 살아도 나중에 경조사 생기면, 특히 조사 생기면 바로 연락처 돌아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살어 ㅋㅋ
@안피곤한 정궁
안피곤한 정궁
04.30
@활기찬 설란

😎일상(익명) 전체글
모닝 꽃멍
2
통화품질도 앱마다 차이가 많이 나나
3
나도 쭝국말 잘하고 싶다
7
코끼리가 즐거운 연휴 보내래
4
요즘 잠을 논스톱으로 쭉 자질 못해
8
폭싹 보는중인데
5
트위터에서 원본 봄
다이어트로 일주일에 하나씩 끊어본다면 머가 좋을까
5
탈모게시판 보고 궁금해서 정수리 찍어봤는데 탈모같음
2
코로나 또 걸린 것 같은데 자연치유 되겠지?
6
20살은 넘었어요
2
오오.대박
오늘부터 격투기 배워서 흉악범 처치하고 다닌다
6
나 21살인가 부분원형탈모? 걸린 적 있는데..
탈모게시판 올려볼까싶어서 찍엇는데
4
듀얼도 이제 슬슬 재미 엄서진다
방학때 뭐할까요??
2
잠이 너무 안와
1
님들 저 내일 썬더볼츠 보러갈건데요
8
쿠팡 먹을거 추천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