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잡념이 많아지는구나
04.30
·
조회 118
갑자기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드네
부질없다
아래글 처럼 나도 저렇게 연락이 끊겼었는데…
사실 할 말은 없음 나도 이야기거리가 없는 채로 붙잡고 있던 터라
오히려 편해 인연이 끊긴거 같아 아쉬울 뿐
댓글
활기찬 설란
04.30
난 편히 연락할 수 있는 사람 3명 남았고, 그런 일로 마음 아팠을 때 이동진 이 한줄평 보고 맘 편해졌음
'이별의 순간이 왔다고 해서 꼭 누군가의 마음이 변질되었기 때문인 건 아니다.
어떤 이별은 그저 그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안피곤한 정궁
04.30
좋은 말이다 명확해
머리론 받아들이지만 가슴이 아직 어려워
내가 아직 어린가봐
활기찬 설란
04.30
이러고 살아도 나중에 경조사 생기면, 특히 조사 생기면 바로 연락처 돌아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살어 ㅋㅋ
@안피곤한 정궁
안피곤한 정궁
04.30
@활기찬 설란

😎일상(익명) 전체글
여자친구랑 일주일 여행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2kg 쪄있음
2
자취방 침대 매트리스 추천점
1
오늘 강의 주제부터 흥분되네
연휴증후군 회복 실패
아이들 재녹음 앨범 나왔네
파리바게트 케이크, 파리크라상 케이크 맛 차이 커?
1
이 형도 가긴 가는구나
5
나 기다린다 여기
3
오늘 잠꼬대 녹음어플 깔고자야겠다
4
약혐)고영이가 또 사고침
10
여자가 1자 복근도 아닌 식스팩이면 대단한거지?
12
카라미님 드시던 김밥이 도대체 뭐요?
8
나는 아직도 조석 초대석을 포기하지않앗어
4
날도 좋은데 데이트 하자 얘드라
오늘 특강 넘모 기대된다.
길바닥에서 눈물 흘리는 사람은
1
왼 vs 오
2
skt에서 넘어가면 어디로 갈래?
11
도라에몽 노래 원본가사뭐야?
1
최고 전성기 기준) 박지성 vs 이강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