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자신 있는 악기 하나씩 가져오는 모임 했었는데
2
04.30
·
조회 133
나는 트라이앵글 가져가고
모인 악기 살펴보니깐
캐스터네츠 우쿠렐레 리코더 멜로디언 이렇게 됐음
좀 외진 카페 야외 앉아서
연주회 했는데
제대로 연주 할 줄 아는 애들이
아무도 없어서
잡담하다가 집에 갔음
댓글
가난한 조휘
04.30
ㅋㅋㅋ
효자 하후무
04.30
홍대라가능
배부른 유선
04.30
귀엽다
😎일상(익명) 전체글
유다빈, 미노이랑 닮은 거 같음
1
40키로를 빼야 하네
3
언냥이야?! 어?!
뚜벅이가 갈만한 국내 여행지 어디 있을까?
13
감기오려나봄
6
ㅈㄴ이쁘다 진짜
7
구구절절쇼) 무월경 땜에 산부인과 갓다온후기
20
요새 적금은 멍청이들이 하는거고 무조건 주식은 해라
12
사람이 부엉이말하면
1
침하하 투표기능에
2
나 좀 쩌는듯
2
남자 서른살 통장에 얼마있어야 정상일까?
7
32살 침붕이 카톡 프사 츄천좀
4
이스포츠도 정식 스포츠가 되기위해선 시구같은게 잇어야돼
9
러브 액추얼리 OTT로 결제해서 보려는데 19금이라 그런 기억 없었는데? 했는데
4
여친이 남사친이랑 놀이동산 간다면
5
서른둘 침붕이 향수 골라줘
6
차 없는 사람은 빨리 차 사고 싶음?
5
저녁
2
컵라면 머그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