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이렇게 삐뚫어진걸까?
04.29
·
조회 80
방금도 누가 운동 열심히해서 살 빠졌다니까
지 자랑하는 게 심술나서
수분 빠진거라 금방 찔꺼라고 깍아내렷어
어차피 내가 누군지 모르니깐 이렇게 살아도 상관없겠지?
댓글
상여자인 설제
04.29
너가 알잖아
호에엥놀라는 방열
04.29
그거 본인이 본인을 갉아먹는 짓이야
😎일상(익명) 전체글
파혼과 이별을 앞두고 있는 느낌입니다?
18
텐가 어디있나 했더니 여기있었구나
1
인간의 본성이라는 게 가끔 부질없는 것 같아
3
초면에 편하게 대해주면 만만한줄 아는 사람 지겹다
3
오늘의 점심밥
3
하체하고 왔는데 갓 태어난 기린됐어
2
오늘 재택근무인데 연차썼다
2
파오후 새로운 헬스장 알아보러 갔는데 먼가 위축됐어,,,,
6
연차 안낸거 후회중이면 개추 ㅋㅋ
4
추억의 참치마요 주먹밥
2
아오 쌍근 실패
4
한국에서 손흥민을 넘는 스포츠 스타가 나올수 있을까요?
15
사회에서 즐기는 마지막 버걱스
2
이건 반칙이지
2
스트라이샌드 효과
에휴 할줄아는건 응가밖에 없고
9
아침 5시야 다 일어나!
2
새뱍4시야 다 일어나!
3
잠안와
2
따뜻한 느낌의 영국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