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이렇게 삐뚫어진걸까?
04.29
·
조회 81
방금도 누가 운동 열심히해서 살 빠졌다니까
지 자랑하는 게 심술나서
수분 빠진거라 금방 찔꺼라고 깍아내렷어
어차피 내가 누군지 모르니깐 이렇게 살아도 상관없겠지?
댓글
상여자인 설제
04.29
너가 알잖아
호에엥놀라는 방열
04.29
그거 본인이 본인을 갉아먹는 짓이야
😎일상(익명) 전체글
에휴 할줄아는건 응가밖에 없고
9
아침 5시야 다 일어나!
2
새뱍4시야 다 일어나!
3
잠안와
2
따뜻한 느낌의 영국 동화
소고기 들어간 뜨-끈한 우거지 된장국에
5
자려고 했는데
3
나는 애인이 꼭 침돌이 침붕이는
4
족발에 막국수 먹고싶드아ㅏ아앙
1
고도비만이 다이어트를 성공하는게 가능할까?
26
잔나비 이번 앨범
1
내 고양이 의인화
6
공통점으로 교감이 생긴다는 말 어려워
6
익게에도 금수저 있을까?
23
내게 약속해줘엉
1
썬더볼츠 노스포 후기
5
정상훈의 무서운 이야기(짧)
1
오래 걷는 일 할 때 러닝화가 최고야??
11
살면서 이런 진귀한 경험 언제해보겟냐
1
오늘의 단어: 기아하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