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서 침순이 만났는데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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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
침순침순아 ,, 좀 아쉬웠다
담엔 좀 더 잘해줘
댓글
초조한 봉서
04.29
헉 너구나
호들갑떠는 유정
04.29
너 뭐였는데 이눔아
초조한 손광
04.29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게임하다 우연히 만난 침순이 한번 찾아보려고 익게까지 와서 글 쓰는게 상~당히 역겹습니다
호들갑떠는 유정
04.29
갑자기? 그러면 롤 친추를 걸었겠지 별 걸 ㅋㅋㅋㅋ 늙었으면 좀 표독함 버려 ~ 아저씨
배부른 하옹
04.29
너가 개인강습시켜줘그리고 사겨라! 사겨라! 행복해라
😎일상(익명) 전체글
아 가죽자켓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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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집뭔데
왤케잘생김
너어는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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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보증금 500이하 원룸 추천점
부산에 애데리고 갈만한 식당은 미어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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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이제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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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란거 원래 이렇게 비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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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있는 곳으로 뛰어가고 싶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데
지금 밥먹으면서 라이브 보는데
어이어이 탈모라는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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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째 운전연습용 썩차사라, 연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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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런 개염병 떠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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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배피는게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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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까 머리 숱있어도
ㅋㅋㅋㅋ아 이거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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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도 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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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 졸귀네 근데 유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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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모발이식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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