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꾸 집오는 거
04.29
·
조회 177
어케 막지 ㅈㄴ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2~3번정도 내려오실려고 자꾸함
아기도 없는뎈ㅋㅋㅋ
비번 어떻게 아셔가지고 지금 혼란의 도가니임
집이 멀긴 한데 (대구랑 서울임)
그래도 불안불안열매 엄청남
해결 방법있으려나
비번 바꾸면 서운하시겠지?
댓글
만취한 소교
04.29
어머니도 불러.
안피곤한 김선
04.29
비번바꾸면되지 뭘 서운이야
주작느낌 낭낭이긴하지만 사실이라면 대화를해
피곤한 곽상
04.29
이건 남편 역할이 중요할듯. 반찬 챙겨주려고 오시는거면 모를까. 아무이유없이 계속 찾아오는거면 남편한테 얘기하셈
가난한 마철
04.29
남편이 비번 알려줬나보다
초조한 유합
04.29
좀 덜 오시도록 남편한테 잘 얘기하라고 해야지
비번 남편이 알려줬을텐데 분명 처음엔 반찬같은거 놓고가게 알려달라 하고 물흐르듯이 다니시는듯
건강한 제갈정
04.29
주작이면 좋겠지만
이건 남편이 해줘야 되긴 해
행복한 중장통
04.29
남편이 딱잘라 말하는게 제일 베스트
하여자인 응순
04.29
왜오는겨?
😎일상(익명) 전체글
차 나왔습니다
출근하기시뎌
2
역시 각 잡고 쓸 때는
3
코끼리가 주말 잘 보내래
6
인터넷에 써있다면 그건 전부 진짜다
너네 챗gpt한테 외모평가해달라고 해봤냐?
5
비빔면 삶은 계란 딱맞는 시간대 찾았다
2
이 배우 분 이름 궁금햐
5
너네도 혹시 우울하거나 그러면
4
나 내일
2
33원정대 프랑스 갔나요?
내가 알던 이원일 어디 감?
7
김희철이 그렇게 동안이야? 내가 익숙해진건가 걍 ㅋㅋ
14
왜 요가나 필라테스는 야시꾸리하게입어
20
아저씨들이 밈 다루기시작하면 밈 끝물이라고 하잖아
14
모바일 마비노기 확률 맵구나
2
내일 뭐 먹지
1
침하하 누른글, 내가 작성한글이 너무 많아서 찾기가 힘들다
1
낼 힙플페 간다!
2
너네는 노래 뭐로 들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