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꾸 집오는 거
04.29
·
조회 152
어케 막지 ㅈㄴ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2~3번정도 내려오실려고 자꾸함
아기도 없는뎈ㅋㅋㅋ
비번 어떻게 아셔가지고 지금 혼란의 도가니임
집이 멀긴 한데 (대구랑 서울임)
그래도 불안불안열매 엄청남
해결 방법있으려나
비번 바꾸면 서운하시겠지?
댓글
만취한 소교
04.29
어머니도 불러.
안피곤한 김선
04.29
비번바꾸면되지 뭘 서운이야
주작느낌 낭낭이긴하지만 사실이라면 대화를해
피곤한 곽상
04.29
이건 남편 역할이 중요할듯. 반찬 챙겨주려고 오시는거면 모를까. 아무이유없이 계속 찾아오는거면 남편한테 얘기하셈
가난한 마철
04.29
남편이 비번 알려줬나보다
초조한 유합
04.29
좀 덜 오시도록 남편한테 잘 얘기하라고 해야지
비번 남편이 알려줬을텐데 분명 처음엔 반찬같은거 놓고가게 알려달라 하고 물흐르듯이 다니시는듯
건강한 제갈정
04.29
주작이면 좋겠지만
이건 남편이 해줘야 되긴 해
행복한 중장통
04.29
남편이 딱잘라 말하는게 제일 베스트
하여자인 응순
04.29
왜오는겨?
😎일상(익명) 전체글
웨이팅하는 고양이 식당
구충제 먹어서 그런가 동고가 간지러워
6
입은 삐뚤어져도
1
한 신발을 너무 오래 신었나
4
SKT임원진들 왜케
6
처갓집은 슈프림이 간판이야?
10
왜 올해는 건강검진 받으라는 안내가 수시로 오냐
2
요즘 노동젛에 초중고 다 쉬냐??
7
근로자의날에 일하는직원이 있다?
2
나 이말년씨리즈1 주문함
7
오월은 푸르다더만 시작부터 비 오잖아요
7
왜 하필 비오냐 오늘... 나가려고 했는데
1
아싸 처갓집 만원쿠폰 받았당
아 힘 빠져
세븐모바일 여기도 sk쪽임?
2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고용한파..
2
이번 sk 사태 나름 잘 됐다
3
어제 극장에서 일어난 해프닝
6
사람들은 다 본인이 착하고 지성이 있다고 생각할까?
11
인터넷이 … 끊겼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