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꾸 집오는 거
04.29
·
조회 222
어케 막지 ㅈㄴ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2~3번정도 내려오실려고 자꾸함
아기도 없는뎈ㅋㅋㅋ
비번 어떻게 아셔가지고 지금 혼란의 도가니임
집이 멀긴 한데 (대구랑 서울임)
그래도 불안불안열매 엄청남
해결 방법있으려나
비번 바꾸면 서운하시겠지?
댓글
만취한 소교
04.29
어머니도 불러.
안피곤한 김선
04.29
비번바꾸면되지 뭘 서운이야
주작느낌 낭낭이긴하지만 사실이라면 대화를해
피곤한 곽상
04.29
이건 남편 역할이 중요할듯. 반찬 챙겨주려고 오시는거면 모를까. 아무이유없이 계속 찾아오는거면 남편한테 얘기하셈
가난한 마철
04.29
남편이 비번 알려줬나보다
초조한 유합
04.29
좀 덜 오시도록 남편한테 잘 얘기하라고 해야지
비번 남편이 알려줬을텐데 분명 처음엔 반찬같은거 놓고가게 알려달라 하고 물흐르듯이 다니시는듯
건강한 제갈정
04.29
주작이면 좋겠지만
이건 남편이 해줘야 되긴 해
행복한 중장통
04.29
남편이 딱잘라 말하는게 제일 베스트
하여자인 응순
04.29
왜오는겨?
😎일상(익명) 전체글
‘애국자 통치’ 하에 홍콩은 어떤 모습인가
저속노화쌤 천국의계단 10단계로 1시간넘게한대
코끼리가 오늘은 늦잠 좀 자래
2
이거 썸인지 확인해주라...
2
대선 재밌게 돌아가네
8
모비노기덕에 야작생활 즐거움
3
리부트라고 성우 그대로 쓰는게 좋은게 아니네
ㅎㅎㅈㅅ
1
학원에서 성추행 당했다던 사람인데
5
동파육에 대한 기억
3
예쁜 여자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2
어릴때 이 소세지 계란에부쳐먹는걸 진짜조아햇슴
8
오늘 익게에 글 많이 썼다
1
아 라프텔 결제하지 말걸
6
마음이 아프다
2
남자들은 즉석밥 이런거먹어? 오뚜기밥큰밥
17
내가 있던 부대는 버디언 나왔을때 딱히 불만 없이 다 잘먹었던거 같은데
12
아무거나 물어보시오
29
요즘 녹차 인기가 없나
8
가끔은 계란옷 입힌 분홍소세지가 땡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