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83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졸린데 저녁까지 어캐 버텨?
1
내 별명 인간 러쉬
4
백종원 아쉽긴 해
8
러쉬 샴푸 써본 사람 있어?
4
퇴사자가 싸놓은 똥(실제똥x)
8
나어제헤어지고와서 아야하지만
9
아파트 1층은 잘 안팔리나봐
8
확실히 부산도 교통이 편한건 아니야
3
주말에 술먹고 펀치머신만 안쳤어도
7
왕환쥔과 장빈즈 귀엽다
1
당일반차 원래 안됨?
32
결국 씻는 사마의
4
이 별에 필요한
1
캐나다는 미국한테 완전 먹혓네
12
금요일날 일부러 출근하는사람잇음?
4
나 과민성대장 인데
4
백종원 이러다가 식품업계에서 아웃되면...
4
맥날 신메뉴 나왔네
4
요즘 목감기가 유행이야?
3
버즈 미친넘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