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109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체중이 넘 낮아서 오트밀 150g 먹으려구
6
엎어진건 잊어!!
1
신이시여..
3
커뮤라는게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서 하는거야
3
익명 게시판 좋은게
저녁 자랑
5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거
4
찐따 특
2
8시쯤에 맥도날드 가면 사람 많구나
아일릿 콘서트 예매 개같이 실패..
6
도대체 인싸들이 하는 프사는 뭘까
2
한화 뭐지??
2
여잔데 남자프사 깨는 거
1
남자 축구 프사가 어떻게 찐따지?
7
예쁜 건 신께서 내리신 축복이야
2
애니프사한 여자 vs 축구프사한 남자
8
내일 일 나가는 사람?
5
바깥 날씨에 비해 집은 아직 춥다
역시 믹스 커피는 맥스웰 하우스야
2
남자는 어깨 여자는 엉덩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