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95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방학때 할 알바 추천해주세요..
4
나도 일하는 곳 화장실 문제로 이제 관두려고 해
7
너무 맛있어서 세조각 남기고 다먹음
3
30대에도 암으로 죽는 사람이 많구나
5
이 회사 레전드네
8
세상에는 이쁜 여자가 너무 많아
점심고민중
크리스퍼클래식 맛있어?
3
수민&슬롬 뭔가 내 취향이 아니었거든
3
이건 머야...
디지몬 25주년 전시회 한다
1
근로자의 날 택배기사님들 휴무..인가
7
난 잠이 올 것 같으면
2
선물 주는거 좋아하는데
3
오트밀 먹으니까 체중은 그대론데 몸이 변했어
6
끼얏호 인터넷 된다옹~
1
비오는데 다들 나갈거야 말거야?
2
어렸을때 꼬막 자주 먹었는데 맛있지만 입이 가려웠어
2
스포있음) 썬더볼츠 보고왔는데 재밌더라
막걸리 안주 추천받아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