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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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인스타 팔로잉 500 가까이 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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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기본이 하루이틀 뒤 답장인데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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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카톡을 하루 뒤에 답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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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vs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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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아저씨 너무 과하게 까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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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익게 몇시간이나 봐?
너무 졸려...............
세나 리버스 출시하면 욕 오지게 먹을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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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땅굴파서 생활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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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다. 비오는데 나갈곳은 없고 집에서는 할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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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에 나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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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문가들의 정제된 컨텐츠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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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m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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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아이돌 no.1
플퓨나 아이유같은 목소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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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넨네 코코넨네~
해운대에서 이정도면 진짜 혜자네
방학때 할 알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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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하는 곳 화장실 문제로 이제 관두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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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세조각 남기고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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