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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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아래 마이클 글 그러면 어딘가에선 미카엘잭슨 미셸잭슨 이라고 불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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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디지몬 세대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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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마이클보단 미카엘이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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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명 커뮤에서 덱스랑 침착맨 닮았다는 글 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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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카레!!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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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2보이
출근 지하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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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고 싶어
백상 보다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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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지도 까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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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내 글 왜 벌써 2페이지 감
치킨 먹고 싶은데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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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서버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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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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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날계란을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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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속이 쓰린걸까 위염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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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 영화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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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 보는 그 시
택시기사님 네비가 임금님 말투네
요즘 밈 이해 못 하는 노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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