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78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나는 차 잘 모르는데 마세라티 기블리 이쁜 거 가테
6
6
내 취미
혼자 있는게 외롭고 슬프진 않은데
1
1
다들 오늘 하루만 버티자
2
2
산재처리 질문
1억 5천만원으로 차 사면 뭐 살래?
9
9
개노잼 노라라
님들은 식당 홀에 장화 신은 사람 보이면 불쾌함?
7
7
평소에 하루 8천보 이상 걷눈사람들?
8
8
아버지 화장품 비싼거 좋아?
2
2
니네 엑스 뭐 보니?
2
2
진짜 원피스가 애니취향 양지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 했다
4
4
슈퍼흰둥이 알아?
5
5
스페인 정전, 사이버 공격은 아니다
1
1
츄 젖살 빠지고 메이크업 바뀌니깐
4
4
저런 우재쿤
고양이 키우는 애들아
4
4
이승기 안타깝긴 하지만
6
6
하하핫
2
2
지피티 고민상담 잘해준다길래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