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74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금요일날 일부러 출근하는사람잇음?
4
나 과민성대장 인데
4
백종원 이러다가 식품업계에서 아웃되면...
4
맥날 신메뉴 나왔네
4
요즘 목감기가 유행이야?
3
버즈 미친넘아
1
아침마다 sk 대리점 지나가는데
12
출근조이고
5
새우가 주것서
6
와 오늘 타일러님 나오신다 2시!
4
대상포진 걸려본사람?
11
일찍일어나서 두시간 걷고 왔어
4
일찍 자니까 좋다
코끼리가 오늘만 꾹참고 힘내래
10
아침 김포공항 국내선 진심 아비규환이네
3
진짜 수틀리면 원양어선도 생각해봐야겠다
9
오늘 출근하면 6일 쉰다
4
평소 자막파인데
자니?
3
아 잘자고 일어났다
2